[해피쉐프(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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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국물요리~ 소불고기 버섯전골
Date : 2012-04-10
Name : 서현마미
Hits : 2189

아침에 일어났더니 집안이 살짝 답답한듯 해서 창문을 활짝 열어두었어요.

밤에는 조금 쌀쌀해도 아침이면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날입니다.

활기찬 한주~~ 지금부터 만들어가요. 이웃님들!

 

 

 

 

푸짐한 주말의 국물요리~ 소불고기 버섯전골이예요.

일요일 낮에 동생네 집에서 신나게 놀았더니

저녁 즈음 되니까 배가 딱 고프더라구요.

뭔가 푸짐하게 먹고 싶어서

있는 버섯들 꺼내고~ 쇠고기 불고깃감 꺼내서 뚝딱뚝딱 전골을 만들어 먹었지요.

 

이 전골의 분량이 그리 적은 양이 아닌데,

남편과 저, 우리집 꼬맹이, 이렇게 셋이서 냄비 바닥이 드러나게 먹었어요.

쇠고기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맛과 버섯들의 향 덕분에

아주 맛있었던 전골이었지요.

 

 

 


행복하누 체험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마미예요.

이번달에는 행복하누 불고깃감을 받아보았어요.

행복하누에서 새로운 PB브랜드를 개발중인데, 돼지고기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번엔 삼겹살까지 받아보게 되었지요. 룰루~

 

냉장육 상태로 일반 포장법보다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수 있는 산소포장을 하기 때문에

최상의 고기를 만나볼수 있어요.

 

 

 

 

푸짐하고 맛난 국물요리~ 소불고기 버섯전골을 만들어볼까요?

 

 

.. 재료 ..

쇠고기 불고깃감 200g, 당면 70g, 새송이버섯 2개, 표고버섯 4개, 느타리버섯 150g, 양파 1/2개, 청경채 2개, 대파 2대, 붉은고추 2개

육수 - 물 6컵(1컵=200cc), 다시마 5*5cm 2장, 멸치 20마리, 국간장 2Ts, 비정제황설탕 2/3ts, 소금 2꼬집, 후춧가루 약간

양념장 - 간장 2Ts, 비정제황설탕 2/3Ts, 다진파 1+1/2Ts, 다진마늘 1Ts, 참기름 2ts, 후춧가루 약간

 

 

 

 

불고깃감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주고,

잘라둔 쇠고기에 양념장 1Ts을 넣어서 조물조물 해둡니다.

나머지 양념은 국물의 간을 맞출때 사용할꺼예요.

 

당면은 미리 물에 넣어 불려두세요~

 

 

 


쇠고기 양지가 있으면 그걸로 국물을 내면 좋아요.

저는 없어서 다른 방법으로~

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다시마를 넣어서 우려내줍니다.

약불로 가열하다가 물이 끓기 직전에 다시마를 건져내고,

내장을 제거한 멸치를 넣어서 15분정도 중불로 끓여주세요.

그렇게 해서 진한 다시마멸치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여기에 국간장 2Ts, 비정제황설탕 2/3ts, 소금 2꼬집, 후춧가루 약간을 넣어서 간을 맞추어 두세요.

 

 


이제 재료 준비를 해볼까요?

양파는 채썰어서 냄비 바닥에 펼쳐 깔아주고,

새송이 버섯은 가로로 반을 잘라 다시 세로로 반 잘라줍니다.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해서 냄비에 넣어주고,

느타리버섯은 밑둥을 잘라 가닥가닥 떼어서 가지런히 넣어주세요.

 

 


 

표고버섯은 밑둥을 떼어내고 슬라이스해서 준비하고,

대파, 붉은고추는 어슷썰어서 냄비에 넣어줍니다.

 

 


 

양념한 쇠고기를 가운데 소복하게 얹어주세요.

이렇게 해서 한냄비 완성해두고, 육수도 내 두었으니 이제 끓여주기만 하면 되지요.

 

 


 

육수를 끓여서 전골냄비에 부어주고, 불에 올려주세요.

불린 당면을 얹어주긴 했는데요,

당면은 나중에 거의 완성될때 즈음에 넣어주시면 되요.ㅎㅎ

 

 


 

거품을 걷어내가면서 끓여주고,

남은 양념장을 넣어가면서 간을 맞춰주세요.

양념장은 한꺼번에 다 넣지 마시고, 맛을 봐가며 넣어주셔야 해요^^

 

 


 

이렇게 하면 소불고기 버섯전골 완성~

쇠고기의 맛이 우러나서 국물맛이 깊고 아주 좋아요.

가족이 다 같이 모인 날 저녁에 만들어 드시면 좋겠어요.ㅎㅎ

 

 


 

꼬들꼬들한 식감의 불고기~

적게 넣진 않았는데, 고기 쟁탈전이 벌어졌지요.

저는 버섯킬러라서 냄비의 버섯은 제가 다 건져먹은것 같아요^^

 

거품을 잘 걷어내면서 끓여주면 이렇게 맑은 국물을 맛보실수 있어요.

 

 


맛있는 소불고기 버섯전골로 든든한 한끼를 맞이해 보세요.

 

 

주말을 보내고 나니 완연한 봄이 찾아왔네요.

이젠 불청객 꽃샘추위도 없을듯 하고,,

봄꽃들과 초록의 잎들을 한껏 만끽할수 있겠어요.

행복한 한주 맞이하세요. 이웃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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